중랑문화원에서는 중랑구민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기억수집가 양성교육을 진행하여 13명의 기억수집가를 양성하였습니다.

기억수집가는 중랑구의 역사, 문화, 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채록하고 기록물을 수집하여

여러분이 간직하고 있는 중랑의 기억을 기록으로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중랑구의 이야기 및 기록물을 수집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수집대상 : 중랑구의 역사, 문화, 생활과 관련된 이야기 및 사진, 도면, 문서 등 모든 자료

    - 집성촌 관련 이야기 및 사진, 기록물

    - 지정문화재 및 문화유적 관련 이야기 및 사진, 기록물

    - 도시개발 이전 또는 도시개발 관련 이야기 및 사진. 기록물

    - 중랑구의 전통 및 민속 관련 이야기 및 사진, 기록물

    - 중랑구의 시대별 변화를 알 수 있는 사진 및 기록물

    - 중랑구 관련 신문, 잡지 등 발간자료 및 스크랩 자료

 

 ○ 수집형태 : 채록 또는 기증ㆍ자료이용

    - 자료이용 : 기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사진촬영 또는 스캔 등으로 수집 및 활용

 

 ○ 수집방법

    - 중랑구와 관련된 이야기 : 기억수집가의 방문을 통한 채록

     - 사진, 문서 등 소장 기록물 : 기억수집가의 방문 또는 우편 및 직접방문

 

 ○ 접수방법 : 전화 또는 방문

 ○ 기타문의 : 중랑문화원(02-492-0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