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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손 유서 (李允孫 諭書)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 1289호(1998.12.18 지정)인 이윤손 유서는 세조 3년(1457년) 3월 12일 세조께서 친히 날인한 “제14밀부(第14密符)”를 내린다는 내용의 유서를 말한다.
묘법연화경(국가지정문화재)
묘법연화경은 조선 초기 명필 성달생ㆍ성개 형제가 부모의 명복을 기원할 목적으로 법화경을 정서(精書)한 판본(板本)을 바탕으로 태종 5년(1405) 전라도 안심사(安心寺)에서 도인 신문(信文)의 주관으로 간행한 불경이다.
아차산 일대 보루군
아차산 일대 보루군은 중랑천과 아차산, 용마산일대, 3번 국도 변에 남북 방향으로 집중 분포하고 있는 둘레 100~300m의 소규모 보루들로, 출토유물이나 축성 방법 등으로 보아 삼국시대의 유적이다.
망우 독립유공자 묘역 - 서광조 묘소
서광조(1897~1964)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 인물로 1917년 3월 23일 평남 평양에서 장일환ㆍ강석봉 등과 함께 조선국민회(朝鮮國民會)를 비밀결사하고 전라도지역 책임자로 선임되어 항일활동을 하였다.
망우 독립유공자 묘역 - 서동일 묘소
서동일(1893~1965)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 인물로 1923년 1월 중국 북경으로 망명하여 국민당에 가입하여 재정부장이 되었고, 1925년 4월에는 일제 앞잡이를 처단하는 다물단(多勿團)에 가입하고 군자금 모집활동을 하였다.
망우 독립유공자 묘역 - 오재영 묘소
오재영(1897~1948)은 1983년 대통령 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 인물로 1919년 비밀결사 혈성단*(血誠團)에 가입하였다. 임시정부 기관지인 독립신문, 경고문 배포, 상해 임시정부와 연락 등 비밀리에 독립운동을 하였다.
아차산 봉수대 터
아차산 봉수대 터는 조선시대 전국 5개 봉수로 중에서 함경도 경흥에서 시작하여 강원도를 거쳐 포천 잉읍현(芿邑峴)에서 올린 봉수를 받아 남산으로 연결하는 제1봉수로의 마지막 봉수대인 아차산 봉수대가 있던 자리다. 현재의 봉수대는 1994년 11월 7일 모형을 설치한 것이다.
숙선옹주(선빈)안씨 묘
숙선옹주(선빈) 안씨(?~1468)는 순흥 안씨의(당시 검교한성윤(檢校漢城尹))의 딸로, 궁인으로 입궁하여 조선의 3대 왕인 태종의 후궁으로 태종과의 사이에서 1남 2녀를 두었다. 세종 3년(1421)에 숙선옹주로 봉해졌다가 고종 9년(1872)에 정1품 선빈에 봉작되었다.
충익공 신경진 묘역
신경진은 신립 장군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선전관으로 벼슬을 시작하여 오위도총부 도사로 임명된 후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인조반정의 성공으로 정사공신 1등이 되어 정2품 정헌대부에 오르고 평성군(坪城君)에 임명되었다. 이후 병자호란 때의 공적으로 우의정, 좌의정을 거쳐, 인조 20년(1642) 영의정에 올랐다. 사후 시호를 충익(忠翼)이라 하였으며, 인조를 보필한 신하로 뽑혀 종묘 공신당에 모셔졌다.
법장사 아미타괘불도 및 복장유물
이 괘불도는 19~20세기에 서울 경기지역에서 대활약을 펼쳤던 고산 축연(古山竺演)이 1923년 수화승(首畵僧)을 맡아 자월(慈月), 학송(鶴松), 덕주(德柱)를 거느리고 조성하여 경성부 숭인동 감로암(甘露庵)에 봉안한 불화이다.
수륙무차평등의재의촬요
수륙무차평등의재의촬요는 수륙재*(수륙무차평등재)의 절차를 요약한 의례서로 이 책은 성종 14년(1483) 3월에 전라도 진안의 성수산에 있던 중대사에서 간행한 판본으로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水陸無遮平等齋儀撮要)와 수륙재의소방문첩절요(水陸齋儀疏榜文牒節要)로 구성되어 있다.
현수제승법수
현수제승법수는 당나라 승려인 현수가 처음으로 편찬했다고 전해지는 숫자가 포함된 불교의 용어를 설명하는 일종의 간이 사전으로 1572년 전라남도 담양의 용천사에서 간행된 것이다. 해인사의 등곡이 쓴 발문이 있고, 간기와 왕실에 대한 축수, 그리고 등곡을 비롯하여 시주명단, 각수명단, 공양주, 간선 등의 간행 관계자의 명단이 있다.
고봉화상선요
고봉화상선요는 송나라 고봉선사 원묘가 선(禪)수행의 요령을 간추려서 해설한 선종의 지침서로 이 책은 선조 6년(1573) 황해도 구월산 월정사에서 간행된 판본이다. 표지에 묵서된 표제가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소장자 표시와 간행 배경과 관련이 있는 발문이 추가되어 있는 등 원형이 잘 보존된 희귀본이다.
지장보살본원경
지장보살본원경은 지장보살의 본원공덕(本願功德)에 대한 경전으로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생을 천도하여 극락에 오르게 하는 의식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권말에 있는 간기를 통해 전라도 능성 쌍봉사에서 선조 7년(1574년)에 판각한 것임이 확인되는데, 능성 쌍봉사본은 현재까지 전라도 고흥 능가사 소장본이 알려져 있지만 그 전래가 매우 드문 편이다.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는 고려 중기 보조국사 지눌이 희종 5년(1209) 당나라 종밀이 저술한 법집별행록(法集別行錄)에서 핵심 내용을 선별하고 자신의 견해를 밝힌 사기(私記)이다.
묘법연화경(서울특별시지정문화재)
묘법연화경은 고려 고종 23년(1236)에 정분이 진양후 최우의 무병장수와 가문의 안녕을 기원할 목적으로 개판한 목판본으로 팔만대장경(재조대장경)의 제작 초기부터 각수로 깊이 관여한 중요 인물인 명각(明覺)이 개판한 것이다.
선종영가집
선종영가집은 줄여서 영가집이라고도 하는데 중국 당나라 선승인 영가현각이 지은 대표적인 저서 가운데 하나로 8세기 초에 찬술된 것으로 이 지정본은 선조 5년(1572) 부여 임천(林川) 지역의 김론번 댁에서 판각된 것이다.
옥추경
옥추경은 중국 도교의 천신인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이 설했다는 중국계 도교 경전으로 한편 송대에 두광정이 지었다는 설과 1333년 39대 천사인 장사성이 지었다는 설 등 다양한 설이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봉화산 도당굿
봉화산 도당굿은 400여년 동안 주민의 안녕과 결속을 위하고 대동의식을 고취시켜 온 서울의 마을굿으로,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산 141번지에 위치한 봉화산의 도당에서 음력 3월 3일(삼짇날)에 지내는 마을굿이다.